tvN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어 마이 프렌즈] 공감이 될듯 되지않는 완이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금, 토 8시반에 tvN에서 방송해주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아마 처음부터 보기 시작한 분들은 꾸준히 계속 보고 계실 듯 합니다. 드라마가 좀 독특한 느낌이더군요. 전 응팔부터 시그널, 기억, 지금 디마프까지 저 시간엔 늘 tvn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믿고 보는 드라마 채널이 되었네요. 아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을 방송할 때 부터 전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름과 파격적임을 티비엔에서 처음 봤었던 것 같습니다. 영애씨가 윗옷을 훌렁훌렁 벗고, 살과 겨털의 노출을 보일 때부터 드라마가 이래도 되나 했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아, 다시 디어 마이 프렌즈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나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