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 매장은 세종류!
애슐리 Classic
애슐리의 고전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클래식. 여성감각의 포근하고 화사한 인테리어에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애슐리 클래식.
(가격 : 평일 런치 9,900원 / 평일 디너 & 주말, 공휴일 12,900원 / 초등학생 8,200원 /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4,900원)
애슐리 W 프리미엄
Double you taste, with ashley W, 신선한 샐러드와 즉석그릴바, 이태리 화덕피자 & 파스타, 그리고 와플과 에스프레소, 무제한 와인까지 80여종의 샐러드바로 당신을 위한 즐거움이 두배!
(가격 : 평일 런치 12,900원 / 평일 디너 & 주말, 공휴일 19,900원 / 초등학생 9,900원 / 미취학 아동 6,500원)
애슐리 W+
신촌점, 강남뉴코아아울렛점. 모던 빈티지 컨셉의 세련되고 캐쥬얼한 공간에서 즐기는 100여종의 신선한 샐러드바! 화덕에서 갓 구워진 피자와 진하고 풍성한 파스타, 전문 쉐프에 의해 오픈 키친에서 즉석제공되는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세요.
(가격 : 평일 런치 14,900원 / 평일 디너 & 주말, 공휴일 19,900원 / 초등학생 10,900원 /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6,500원)
보통 시내나 번화가 쪽엔 W매장이 많은 것 같고,
쇼핑몰이나 마트 안에는 클래식 매장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W+ 매장은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차례대로 가격이 비싸다고 보시면됩니다.
샐러드바 메뉴의 종류, 갯수 등의 차이겠죠.
제가 며칠전 다녀온 대구 동성로에 있는 곳은
애슐리 W 매장입니다.
위치 : 한일CGV 맞은편 후아유 건물 4층
이 건물 3층에 자연별곡이 있는데 애슐리와
가격도 똑같아서 갈때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고민하네요.
한식이냐! 양식이냐!!
늘 고민하면서 한번씩 번갈아가고 있습니다.ㅎ
애슐리 영업시간 : 오전10시30분 ~ 오후10시
런치 타임 시간 : 오픈부터 오후5시까지!
런치타임이 길어서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클래식 매장보다는 먹을게 많더라구요.
레몬크림 탕수육같은 특이한 메뉴도 몇몇개 있구요.
솔직히 디너로 가기엔 쬐끔 돈 아까울 것 같고,
런치로 가기엔 한번씩 갈만한 것 같아요.
왜 양식을 먹으면 헛배만 부른것인가...
다음번엔 자연별곡으로 고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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